봄이라서 밝은 느낌의 청바지를 구매하고 싶었지만.

렌느 제작 애쉬그레이?청바지를 구매해서 두세번 입고

뒤집어서 찬물로 울코스로 세탁했는데

색이 너무 많이 빠지더라구요.

그래서 그 뒤로는 제작 청바지를 구매 안하게 됐는데.

기존에 논페이드 라이크라 흑청을 세탁하니

그대로라서

이 바지도 논페이드라고 해서 구매해 봤어요.

지연이라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.

어제 발송이 됐더라구요.

재질 및 두께는 다소 얇고 부드러운 것 같고.

사이즈는 허리 25정도인데 적당히 여유있게 편하게 잘 맞는 것 같아요.

길이는 160이하로 복숭아뼈위정도 오는 것 같아요.

사이즈 및 핏은 대체적으로 만족해요.

근데 무릎 부분이 착 붙지 않고 좀 나온 달까? 

기존 렌느 제작 청바지 몇 개가 그랬는데 이 상품도 그런 것 같아서 좀 아쉬운 것 같아요.

그리고 반품 들어 온 거 보내주셨나 봐요.

비누향 향수 냄새가 진동을 해서 썩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.

교환 귀찮아서 그냥 입기는 하는데.

검수 제대로 부탁드려요.

어쨌든 잘 입을게요.

감사해요.

수고하세요.